새벽에 날 오열하게 만든 캘백시...훌쩍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후속작도 가기로 했다 ^_ㅠ)......
세션 중에 지인분께서 그려주신 그림도 있었는데 스포될까봐 조심조심.
아무튼 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