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3. 12. 18:28

 

노래 좋아서 듣는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그래픽을 봐버렸다.

 

집에만 있다보니 요즘 오전마다 막내 영어 공부 가르쳐주고 있는데

공부 손놓은지 엄청 오래됐는데도 대강은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한...

영어 공부는 그래도 다시 해야지.

 

맘껏 외출하고 싶어 답답해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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