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2. 2. 19. 22:55

드디어..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홍련을 끝냈다...

작년에 창천 보고 거진 1년만에 드디어 끝냄.(라고 하기엔 공백기가 넘 크지만ㅋㅋㅋㅋㅋ)

신업뎃 전에는 칠흑 맛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T

파판은 뽕찰때 몰아서 하는 그 맛이 있는 듯... 재밌다.

 

아놔 난 널 너무 사랑하는듯.

 

https://youtu.be/f18v8CxaUfw

얼마전에 유튜브에 소녀시대 뮤비가 뜨길래 일본 활동했던 거 까지

쭉 다 봤는데... 진짜 넘 좋더라. 문특에서 옛날에는 자기 특색이 없는거같아서 고민이었다했는데

모든 컨셉을 이렇게 소화해내는거 자체가 넘 대단한듯.

...그냥 이번 노래도 컨셉도 다 넘 좋다는 얘기^ㅠ.

 

 

+)

거의 혼자 주저리 하는 일기장이라 보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트위터는 자꾸 하루종일 보게 되어서(ㅠ) 잠깐 쉬고있었어요..!

그런데 또 없으니까 심심해서 곧 다시 할지두... 늘 건강하세요 랍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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