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데바데 주캐들
얼마 전에 언더테일 1회차를 끝냈다.
2022년에 초뒷북으로 언텔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재밌고... 마지막 전투 너무 빡셌고... 재밌다.....
얼른 다음 회차도 엔딩 봐야지.
최근 들어서 필사를 해보려고 공책도 사 오고
펜도 마련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도 차릴 겸 꾸준히 해봐야지.
학원에서 시켰을 때는 이게 무슨 상관인가 싶어 꾸벅꾸벅 졸면서 했었는데(ㅋㅋㅋ)
또 이렇게 하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