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1. 2. 3. 05:53

저번에 친구집 놀러갔다가 파판을 너무 재밌게 하길래

거의 1년만에 다시 파판 복귀했다. 게임 자체는 16년도에 시작했었는데(ㅋㅋㅋㅋㅋ)

정말...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려운데 부대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재밌게 플레이하는 중.

빨리 스토리 다 보고싶어라~~~

 

근 몇주간 컴퓨터랑 신티크랑 계속 씨름하느라 계속 애먹었다.

어떻게 잘 고쳐내긴 했으니까 다시 열심히 해야지. 어리바리한 주인 만나서 고생이 많다 나의 전자기기들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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