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꽤 오래 안 올린 거 같긴 했는데
그게 작년 11월이었을 줄은...
아무튼 이래저래 잘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게 두렵다.
글 꽤 오래 안 올린 거 같긴 했는데
그게 작년 11월이었을 줄은...
아무튼 이래저래 잘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게 두렵다.
작업팟분들이랑 했던 합작 그림이랑 컴션들 몇 개 쫌쫌따리...
요즘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여유가 없는 게 느껴져서
이럴 때일수록 더 정신 꽉 잡아야겠다고 스스로 다짐 중.
파이팅파이팅 나 자신!
+
지인분이 프사용으로 그려달라 하셔서 그린
토끼.